반응형 음식 효능176 용과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먹는 법 자르는 법 보관법 백육종 적육종 가지에 열매가 열린 모습이 마치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피타야(Pitaya)라고도 합니다. 선인장 열매의 한 가지로,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입니다. 베트남·타이완·중국·타이·일본 등 아시아의 따뜻한 지역에서도 경제작물로서 널리 재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도 특산품으로 재배됩니다 용과가 자라는 묘목을 포트에서 50㎝ 정도의 크기로 키워 정식한 뒤 10개월쯤 지나면 줄기가 1m 이상으로 자라서 꽃을 피웁니다. 꽃의 길이는 약 45㎝인데, 하룻밤 동안 만개하였다가 다음 날에 집니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꽃잎이 진 뒤 30~40일이 지나면 수확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크게 백육종과 적육종, 2가지의 품종만 재배되고 있습니다. 백육종은 여러 .. 2021. 8. 9. 민들레 효능 부작용 민들레 먹는 법 일본, 대만, 중국 등에서 주로 서식하며 생명력이 무척 강해 웬만큼 잘려나가도 살아난다고 합니다.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로서 겨울이 되어도 죽지 않고 있다가 봄이 되면 파랗게 돋아납니다. 톱니 모양의 잎들이 뿌리에서 직접 나와 옆으로 퍼지기 때문에 줄기는 없습니다. 4~5월경 잎처럼 기다란 꽃대가 나와 노랗거나 흰 꽃이 달리고 열매에는 흰색 깃털이 붙어있어 바람에 쉽게 날아가 번식합니다. 꽃이 활짝 피면 약효가 전부 꽃으로 가므로 꽃이 피기 전에 채취하여 뿌리와 잎 모두 햇볕에 말려두었다 약초로 사용합니다. 민들레 효능 혈관개선 민들레에 함유되어있는 리놀산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기관지 보호 기관지를 보호해 주고 기관.. 2021. 8. 9. 단호박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방법 칼로리 단호박은 서양계 호박의 한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밤 맛이 난다 하여 밤호박이라고도 합니다. 호박의 원산지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중남미 일대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단호박이 들어온 것은 임진왜란 이후이며 1980년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일본에 수출목적의 계약재배를 시작하면서 전국적 규모로 확대되었습니다. 겉은 짙은 녹색, 속은 노란색으로 당질이 15~20%를 차지해 당도가 매우 높은 식재이며, 수확 후 후숙 기간을 2주 정도 거쳐야 당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바로 사용하지 않고 후숙을 거칩니다. 재료의 활용도가 높아 죽, 튀김, 볶음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식재료이며, 비타민 B,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몸의 원기를 돋우고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습니.. 2021. 8. 6. 곤드레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법 곤드레밥 만드는 법 곤드레는 '고려엉겅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곤드레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곤드레가 바람에 흔들리는 그 모습이 술에 취한 사람이 비틀거리는 형상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곤드레의 제철은 5월에서 6월이며, 이 시기에는 생곤드레를 구할 수 있으나, 그 외에는 삶은 후 건조한 곤드레가 유통됩니다. 강원도 정선은 곤드레의 주산지로 곤드레 나물을 넣고 밥을 지어 양념장에 비벼 먹는 곤드레 밥이 유명합니다. 우리에게는 곤드레밥과 나물로 친숙한 식품입니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여 옛날 보릿고개 때 끼니를 해결하기 위한 구황식물로 이용됐으나, 최근에는 특유의 풍미와 특별한 장점으로 인해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곤드레 효능 혈관 건강 곤드레 에는 섬유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 2021. 8. 5.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