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월세 2700만원 아크로 서울포레스트1 전세 36억 래미안 대치팰리스 월세 2700만원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지난 7월 기준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전월세 중 전셋값 1위는 36억원으로 래미안 대치팰리스가 차지했습니다.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국민의힘, 대구 서구)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 최고가 거래는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래미안 대치팰리스로 전용면적 151.3㎡에 보증금 36억원이었습니다. 이어 서초구 반포동의 반포자이 전용면적 216.5㎡가 32억원, 같은 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130㎡가 32억원,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3 전용면적 163.7㎡가 30억원에 거래됐습니다. 가장 비싼 월세는 지난해 건축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로 보증금 20억원에 월세는 .. 2021.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