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숀 펜과 레일라 조지 이혼1 32살 차이 숀 펜과 레일라 조지 결혼 1년 만에 이혼 배우 숀 펜(61)과 레일라 조지(29)가 이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결혼 1년 만에 결별 소식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숀 펜과 레일라 조지가 결혼 1년 만에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15일(현지 시간) TMZ를 통해 보도됐습니다. 두 사람은 2020년 7월 부부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에 앞서 두 배우는 2016년부터 로맨틱한 만남을 이어오다가, 작년에 비밀리에 결혼해 뒤늦게 부부가 됐음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최근 레일라 조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레일라 조지와 숀 펜의 측근들은 두 사람의 파경에 대해 곧바로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숀 펜은 앞서 가수 마돈나와 1985년 결혼했다가 1989년 이혼했습니다. 또한 1996년 배우 로빈 라.. 2021.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