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롯데백화점 동탄점 보안직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1 롯데백화점 동탄점 보안직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천명 전수조사 롯데백화점 동탄점 개점 5일 만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백화점 측은 전 직원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이날 동탄점에 근무하는 보안직원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고객들에게 안내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롯데백화점 동탄점 옆 보조 출입구에서 사전 개장일인 지난 18일부터 정식 오픈일인 20일까지 3일간 근무했습니다. 롯데백화점 측은 “(해당 직원은) 근무 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며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한 직원 전원은 자가 격리 및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고, 추가확진자는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소독 및 방역을 시행했고, 안전한 .. 2021. 8.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