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구라 늦둥이 2세1 51세 김구라 2세 출산 래퍼 김동현(MC 그리)과 22살 터울 동생 '래퍼 그리, 22살 아래 동생 생겼다.' 김구라의 재혼 아내 A씨는 추석 연휴 직전 경기 일산의 한 병원에서 출산 후 현재 산후조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송인 김구라(51)가 2세 출산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김구라와 재혼한 아내 A 씨는 추석 연휴 직전 경기 일산의 한 병원에서 출산 후 현재 산후조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이는 예정보다 다소 일찍 태어나 현재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고 있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구라는 지난해 12살 연하 A씨의 존재를 알린 뒤 별도의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으로 조용히 가정을 꾸렸습니다. 2세 출산과 관련해 측근 B 씨는 "아내가 출산해 요즘 누구보다 행복해하고 있다"면서 "다만 아이가 조금 일찍 태어나 병원 도움을 받아야하는 처지라 .. 2021. 9. 23. 이전 1 다음 반응형